사회
전통차 알리는 대차회 진주에서 개최
이태훈
입력 : 2025.04.05 19:03
조회수 : 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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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차 문화의 발상지로 알려진 진주에서 차문화의 역사와 의미를 되새기는 한국차문화대차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대차회는 신라시대 경덕왕과 승려인 충담사가 귀정루에서 가졌던 차회의 역사와 의미를 알리고, 차 생활의 덕목과 전통 차 문화에 대한 인식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번 대차회는 신라시대 경덕왕과 승려인 충담사가 귀정루에서 가졌던 차회의 역사와 의미를 알리고, 차 생활의 덕목과 전통 차 문화에 대한 인식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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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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