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진주 자원순환시설 불, 9시간 반 만에 진화
이태훈
입력 : 2025.04.01 20:56
조회수 : 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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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 새벽 5시 반쯤 경남 진주시 대곡면의 한 자원순환시설에서 불이 나 9시간 반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산업폐기물인 폐합성수지가 300톤 가량있어 불을 끄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당국은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산업폐기물인 폐합성수지가 300톤 가량있어 불을 끄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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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훈 기자
lth4101@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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