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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책] 나를 완성하는 더 깊은 마음챙김
박정은
입력 : 2025.03.31 07:43
조회수 : 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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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기존의 명상법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더 깊은 차원의 변화와 치유를 가능하게 하는 기술을 제시하는 책입니다.
마크 윌리엄스*대니 펜맨의 '나를 완성하는 더 깊은 마음챙김' 오늘의 책입니다.
책은 신경과학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더 깊은 차원의 변화와 치유 불러오는 마음챙김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옥스퍼드대 명예교수이자 MBCT로 불리는 인지치료를 공동개발한 '마크 윌리엄스'와 생화학 박사이자 명상지도자인 '대니 펜맨'이 공동집필했는데요.
두 사람은 마음을 챙기려면 '마음'이 아니라 마음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를 바꾸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무의식이 의식으로 전환되는 순간에 일어나는 최초의 감각, 이른바 '느낌 색조(웨다나)'에 주의를 기울임으로써
부정적인 감정의 연쇄반응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12장에 걸쳐 풀어놓는데요.
8주간의 마음챙김 연습을 통해 현실을 있는 그대로 직시하고, 보다 지혜롭게 대처하는 힘을 기를 수 있습니다.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기존의 명상법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더 깊은 차원의 변화와 치유를 가능하게 하는 기술을 제시하는 책입니다.
마크 윌리엄스*대니 펜맨의 '나를 완성하는 더 깊은 마음챙김' 오늘의 책입니다.
책은 신경과학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더 깊은 차원의 변화와 치유 불러오는 마음챙김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옥스퍼드대 명예교수이자 MBCT로 불리는 인지치료를 공동개발한 '마크 윌리엄스'와 생화학 박사이자 명상지도자인 '대니 펜맨'이 공동집필했는데요.
두 사람은 마음을 챙기려면 '마음'이 아니라 마음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를 바꾸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무의식이 의식으로 전환되는 순간에 일어나는 최초의 감각, 이른바 '느낌 색조(웨다나)'에 주의를 기울임으로써
부정적인 감정의 연쇄반응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12장에 걸쳐 풀어놓는데요.
8주간의 마음챙김 연습을 통해 현실을 있는 그대로 직시하고, 보다 지혜롭게 대처하는 힘을 기를 수 있습니다.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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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은 기자
jep@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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