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양산젊음의거리, 경남 1호 소상공인 특화거리 지정
최한솔
입력 : 2025.03.19 10:48
조회수 :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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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중부동에 위치한 양산젊음의거리가 경남도의 첫 번째 소상공인 특화거리로 지정됐습니다.
특화거리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도지사가 지정하는 거리로 양산시는 이 일대를 보행자도로와 광장에서 매주 버스킹 공연과 경연대회를 개최하는 버스킹 특화 거리로 조성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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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솔 기자
choi@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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