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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산이 재밌다 잇츠] 사하구 최영진 시의원

박종준 입력 : 2025.03.05 07:48
조회수 : 297
<앵커>
부산의 서남단 낙동강 하구에 자리 잡은 사하구는 김해공항, 감천항, 남해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와 인접한 서부산의 관문이자 신평장림산업단지를 축으로 하는 부산 산업경제의 중심지입니다.

오늘은 최영진 시의원과 함께 사하구를 살펴보겠습니다.

우리 동네 부산에 얽힌 이야기도 듣고 시의회 의정 활동도 살펴보는 부산이 재밌다.
잇츠 아나운서 김혜민입니다.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사람들의 따뜻한 온기와 그 온기를 품어온 쉼터인데요.
과거의 삶이 깃든 공간이자 오늘날 우리의 일상을 품고 있는 사하구에서 최영진 시의원을 만나보겠습니다.

나는 나는 소통원 시의원이다.

소통원 시의원이라고 해 주셨는데요. 어떤 의미가 담겨 있나요?

예 우리 사회 전반에 소통이라는 말씀이 많은데요.
실제로 소통을 실천하고 행하기는 그렇게 쉽지는 않습니다.
해서 저는 모든 일을 함에 있어서 사전에 공무원 분들과 소통을 하고 충분한 의견을 나누어서 예산을 편성하고 그것이 실제로 우리 국민들에게 잘 쓰여질 수 있는가를 판단하고 나서 사업을 정하고 예산을 편성하고 있습니다.

네 소통은 변화를 만드는 첫걸음이기도 하잖아요.
늘 주민들 곁에서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시고 또 함께하면서 더 나은 지역 사회를 위해서 노력해 주시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예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회화나무 샘터공원에 나와 봤습니다. 이곳에는 부산 최고 수령의 회화나무가 있다고 들었는데요.
혹시 우리 뒤로 보이는 이 회화나무인가요?

예 그렇습니다. 회화나무 센터 공원에는 부산시의 보호수이자 무려 65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회화나무가 장대하게 서 있습니다.
이 회화나무는 부산 사하구 괴정의 뿌리라고도 볼 수 있는데요.
회화나무의 한자어인 괴목이 괴정이라는 지역명의 기원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네 그렇군요. 그리고 또 도심에서는 보기 힘든 샘터와 공동 빨래터가 있다고 들었는데요.

회화나무 옆에는 옛날부터 주민들의 사랑받아 왔던 빨래터가 있기도 하는데요.
놀이방이 되었던 이 빨래터가 없어지는 것을 안타까워해서 우리 주민분들이 없애지 말고 이것을 잘 보호하자 라고 해서 우리 시민들과 우리 구청 등 많은 노력을 해서 이 빨래터를 보존하게 되었습니다.

네 그 옛날 어머님들이 샘터에서 정을 나누던 이 공간이 주민들의 커뮤니티 공간의 역할을 하고 있다고 들었는데요.

예 이 공원의 역사는 오래되었지만 그 잘 가꿔 오지 못한 관계로 망치가 좀 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10여 년 전부터 시민들이 이 회화나무를 살려야겠다 그래야지 된다는 그런 바람이 일었고 그때부터 이 나무를 살리고 또 이 공원을 가꾸기 시작해서 많은 발전을 이룩하였습니다.
그리고 여기 저 뒤쪽을 보면 학자수 꼬맹이 도서관도 만들어져 있고 또 자기 소망을 담은 소망의 담장도 만들어져 있으니까 많은 분들이 와서 그 소망을 담아서 좀 글씨를 담아서 담아보는 것도 이제 많은 재미를 느끼실 수가 있을 것입니다.

네 뭐 여기서 버스킹이나 아니면 플리마켓 같은 것도 열린다고 하니까요.
또 주민들이 많이 찾으셔서 가까이에 있는 행복을 만끽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렇게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연이 흐르고 사람들의 삶이 머무는 사하구에서 이야기 나눠보고 있습니다.
의원님 어떤 의정 활동을 펼치고 계신가요?

지난 연말부터 올 초까지 제가 있는 행정문화위원회의 상임위 소관 현장 및 기관을 방문하여 기관의 부족한 점 의회에서 해야 할 것들을 서로 듣고 함께 해결 방안을 찾고 또 시민이 방문하는 공연장 전시장도 방문하면서 위험한 부분 그리고 부족한 부분을 세심히 살펴보았습니다.

네 그럼 앞으로는 어떤 의정 활동 중점적으로 하실 계획이세요?

올해 부산시는 AI를 이용한 컴퓨터 시스템을 도입해서 지금 준비를 하고 예산을 편성해 왔습니다.
이것을 이용한다면 우리 시민들이나 또 우리 부산시를 찾는 관광객들이 그 정보를 이용해서 더욱 더 편하게 문화 공연을 할 수 있고 문화 공연을 볼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될 것이라고 보고 있고 거기에 대한 연구와 소통을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네 오늘 부산이 재밌다 이츠와 함께 하셨는데요. 의원님 소감 어떠셨는지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그 유서 깊은 회화나무 공원에 와서 이렇게 자랑을 할 수 있게 되어서 너무 기뻤고요.
그리고 우리 괴정이 또 어린이들이 살기 좋고 또 교육이 하기 좋은 그렇게 훌륭한 환경을 지닌 곳이라고 자랑할 수 있어서 정말 좋은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저도 의정 활동을 더욱더 부산시와 우리 괴정 사하구를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네 응원하겠습니다. 오늘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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