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성별 분리도 없는 유치원 특수학급 화장실 '논란'
최한솔
입력 : 2025.02.25 07:48
조회수 : 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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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개원을 앞둔 경남의 한 유치원 특수학급 화장실이 성별 분리 없이 시공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전국교직원노조 경남지부는 양산의 한 유치원 화장실이 설계단계부터 성별 분리가 되지 않은 채 지어졌고 거기에 유아용 대신 성인용 대변기와 세면대가 설치됐다며 경남교육청의 특수교육에 대한 무지가 드러났다고 비판했습니다.
전국교직원노조 경남지부는 양산의 한 유치원 화장실이 설계단계부터 성별 분리가 되지 않은 채 지어졌고 거기에 유아용 대신 성인용 대변기와 세면대가 설치됐다며 경남교육청의 특수교육에 대한 무지가 드러났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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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솔 기자
choi@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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