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남 현직경찰,"서울청장 자진사퇴 촉구"
박명선
입력 : 2025.02.12 19:25
조회수 : 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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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의혹을 받는 박현수 치안정감 승진 내정자에 대해 경남의 현직경찰이 자진사퇴를 촉구했습니다.
경남 하동경찰서 직장협의회 회장 김연식 경감은 내란 가담의혹이 있는 범죄자가 청장직을 절대 수행해서는 안된다며 범죄자를 청장으로 모실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경감은 지난 9일에도 경찰 고위직 승진, 전보인사가 어떠한 원칙과 기준이 없다며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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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선 기자
pms@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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