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안전지수 연속 최하등급에 시민도 불안
박명선
입력 : 2025.01.17 18:31
조회수 : 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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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남의 중추도시인 김해시와 진주시가 범죄부분 지역 안전지수에서 최하 등급인 5등급을 연속적으로 받아 해당 지역 시민들의 불안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박명선 기자가 시민들을 만나 체감하는 치안 정도와 문제점, 대책을 들어봤습니다.
<기자>
범죄 부분 지역 안전지수 최하위 등급을 받은 김해시에서, 시민들에게 체감하는 치안 정도를 직접 들어봤습니다.
밤길에 범죄 불안을 많이 느끼지만, 순찰이 턱없이 부족한 것 같다고 말합니다.
{하기나/김해 시민/"으슥한 곳이 많아보니까 조명도 어둡고해서, 아무래도 조명이 더 환했으면 좋겠고 CCTV도 부족해서 더 설치가 필요합니다."}
{정선옥/김해 시민/"원룸이나 주택가쪽이 아무래도 사람들의 이동이 많이 없기 때문에 안심 비상벨을 전봇대나 가로등에 경찰서와 연계될 수 있게끔..."}
실제 김해시는 인구 만명당, 파출소와 경찰서 등의 경찰관서 수가 전국 평균보다 크게 적습니다.
범죄 예방용 CCTV 갯수도 전국 평균에크게 못 미쳐, 범죄 사각지대에 대한 불안이 큽니다.
{김영서/김해시의원/"경찰관서수가 전국과 경남 타지자체와 비교해서 1/4 수준으로 적습니다. 경찰수 또한 굉장히 적기때문에 인원수가 부족해 순찰도 힘든면이 있다고 봅니다."}
4년 연속 범죄부분 최하위 등급을 받은 진주시 시민들은 최근 3년 사이 급증한 절도 범죄가 특히 걱정입니다.
동네마다 보이던 파출소들이, 통폐합으로 점점 줄어드는 현실에 우려를 드러냅니다.
{박경미/진주 시민/"여러개 동이다보니까 출동을 하고나면 시간이 더 걸리더라구요. 그런 부분들이 더 가까운 곳에 옛날처럼 파출소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
{김흥수/진주 시민/"(구도심에) 빈집들이 있습니다. 청소년이나 우범지역이 될 우려가 있으니까 지구대, 파출소와 같이 방범대, 주민들이 수시로 (순찰할 필요가 있습니다.) "}
전담TF를 구성하고 전문기관 컨설팅을 서둘러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오경훈/진주시의원/"광역지자체 가운데 1위를 달성한 세종시 사례를 살펴보면 취약지표 관련 TF를 구성해서, 지표관리를 시행한 결과 1위를 달성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최하위 등급이 계속되면서 시민들 불안감도 커지고 있는만큼 지표 개선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이 시급해보입니다.
KNN 박명선입니다.
경남의 중추도시인 김해시와 진주시가 범죄부분 지역 안전지수에서 최하 등급인 5등급을 연속적으로 받아 해당 지역 시민들의 불안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박명선 기자가 시민들을 만나 체감하는 치안 정도와 문제점, 대책을 들어봤습니다.
<기자>
범죄 부분 지역 안전지수 최하위 등급을 받은 김해시에서, 시민들에게 체감하는 치안 정도를 직접 들어봤습니다.
밤길에 범죄 불안을 많이 느끼지만, 순찰이 턱없이 부족한 것 같다고 말합니다.
{하기나/김해 시민/"으슥한 곳이 많아보니까 조명도 어둡고해서, 아무래도 조명이 더 환했으면 좋겠고 CCTV도 부족해서 더 설치가 필요합니다."}
{정선옥/김해 시민/"원룸이나 주택가쪽이 아무래도 사람들의 이동이 많이 없기 때문에 안심 비상벨을 전봇대나 가로등에 경찰서와 연계될 수 있게끔..."}
실제 김해시는 인구 만명당, 파출소와 경찰서 등의 경찰관서 수가 전국 평균보다 크게 적습니다.
범죄 예방용 CCTV 갯수도 전국 평균에크게 못 미쳐, 범죄 사각지대에 대한 불안이 큽니다.
{김영서/김해시의원/"경찰관서수가 전국과 경남 타지자체와 비교해서 1/4 수준으로 적습니다. 경찰수 또한 굉장히 적기때문에 인원수가 부족해 순찰도 힘든면이 있다고 봅니다."}
4년 연속 범죄부분 최하위 등급을 받은 진주시 시민들은 최근 3년 사이 급증한 절도 범죄가 특히 걱정입니다.
동네마다 보이던 파출소들이, 통폐합으로 점점 줄어드는 현실에 우려를 드러냅니다.
{박경미/진주 시민/"여러개 동이다보니까 출동을 하고나면 시간이 더 걸리더라구요. 그런 부분들이 더 가까운 곳에 옛날처럼 파출소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
{김흥수/진주 시민/"(구도심에) 빈집들이 있습니다. 청소년이나 우범지역이 될 우려가 있으니까 지구대, 파출소와 같이 방범대, 주민들이 수시로 (순찰할 필요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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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훈/진주시의원/"광역지자체 가운데 1위를 달성한 세종시 사례를 살펴보면 취약지표 관련 TF를 구성해서, 지표관리를 시행한 결과 1위를 달성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최하위 등급이 계속되면서 시민들 불안감도 커지고 있는만큼 지표 개선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이 시급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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