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산 버스노조, 시내버스 준공영제 개혁 촉구
하영광
입력 : 2025.01.10 07:45
조회수 : 683
0
0
민주노총 버스노조 부산경남지부는 오늘(9) 부산시청 광장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부산시내버스 공개채용 제도의 전면적인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23년 부산시내버스 승무원 채용비리가 발생한 지 2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특별한 대책이 마련되지 않았다며 버스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 부산시의 적극적인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하영광 기자
hi@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이재명 대통령 "행정은 속도.. 해수부 신속이전"2025.07.25
-
이재명 대통령 "가덕신공항 정상 진행 약속"2025.07.25
-
부산대, 세계 AI로봇대회 '로보컵' 우승 쾌거2025.07.25
-
민생회복 소비쿠폰 효과에 지역상권 활기2025.07.25
-
벌목으로 인한 산사태, "위험성도 몰랐다"2025.07.25
-
폭우에 침수된 배수펌프장... 가동 중단 잇따라2025.07.25
-
산사태 발생 대부분이 벌목지, 앞으로도 위험2025.07.24
-
전재수 해수부 장관 취임... 공약 이행 속도전2025.07.24
-
폭염 속 '영하 20도'… 극한 온도 오가는 노동자들2025.07.24
-
수해 복구 현장, 폐기물 처리에 이중고2025.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