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산 버스노조, 시내버스 준공영제 개혁 촉구
하영광
입력 : 2025.01.10 07:45
조회수 : 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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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버스노조 부산경남지부는 오늘(9) 부산시청 광장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부산시내버스 공개채용 제도의 전면적인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23년 부산시내버스 승무원 채용비리가 발생한 지 2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특별한 대책이 마련되지 않았다며 버스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 부산시의 적극적인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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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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