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에어부산 분리매각 추진, 부산시와 엇박자 우려
김민욱
입력 : 2024.12.12 07:48
조회수 : 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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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에어부산 분리매각 대신 통합 LCC 본사 부산 유치와 에어부산 독립법인화에 초점을 맞추면서 시민단체가 반발했습니다.
가덕도허브공항시민추진단은 에어부산 분리매각에 대한 시민사회의 요구가 계속되고 있는데도 부산시가 요구를 철저히 외면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독립법인에 대해서도 지역 민들의 의견을 수렴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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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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