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계엄*탄핵 정국에 지역현안 소용돌이 속으로
김상진
입력 : 2024.12.05 19:04
조회수 : 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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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비상계엄에 이어지는 탄핵 국면이 블랙홀처럼 모든 현안을 집어삼키고 있습니다.
지역의 핵심 사업과 예산까지 모두 소용돌이에 휘말렸습니다.
김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22대 국회 내내 이어진 여야충돌은 탄핵요구안 표결을 앞두고 더 격화되고 있습니다.
예산처리를 해야할 때지만 강대강 구도 속에 논의는 실종됐습니다.
{곽규택/부산 서*동구 국회의원(국회 예결소위) "지역에 정말 필요한 예산들을 지금 많이 반영시키려고 노력을 해야 되는 상황인데 여야 간에 이런 협의가 단절이 된다면 그런 부분에 있어서 굉장히 우려가 큰 부분이죠"}
예산증액안 심사에서 부산은 사직야구장 재건축과 맑은 물공급, 경남은 한*아세안국가정원과 사천과학영재학교 등 예산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최형두/창원 마산합포구 국회의원(국회 예결소위) "경상남도와 대한민국의 민생과 미래를 위한 증액 논의는 상당 부분 의견이 수렴되어 있기 때문에...최종 수정안이 10일까지 마련되어서 반드시 통과돼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비상계엄 선포 배경으로 예산 문제가 거론될 정도로 여야 갈등이 첨예한데다, 탄핵안 표결을 둘러싼 갈등으로 상황은 더 나빠졌습니다.
각 상임위의 정상적인 법안 심의기능도 완전히 작동을 멈춘 상태입니다.
부산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은 이번 정기국회 대신 다음 임시국회에서 통과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성권/부산 사하갑 국회의원 "전라남도 특별법과 관련해서 같이 연동해서 입법공청회를 열자고 정식적으로 제가 제안을 한 상태입니다.두 법안을 같이 논의하고 또 긍정적인 결과를 만들 수 있도록 하려고 하는 게 목표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국무위원 전체가 사의를 표명한만큼 행안부 등 법 통과에 필요한 국정의 공백에 차질이 걱정입니다.
"계엄부터 탄핵안 발의까지, 불투명한 정국 속에 지역현안들이 소용돌이에 빠져들지는 않을까, 지역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KNN 김상진입니다"
비상계엄에 이어지는 탄핵 국면이 블랙홀처럼 모든 현안을 집어삼키고 있습니다.
지역의 핵심 사업과 예산까지 모두 소용돌이에 휘말렸습니다.
김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22대 국회 내내 이어진 여야충돌은 탄핵요구안 표결을 앞두고 더 격화되고 있습니다.
예산처리를 해야할 때지만 강대강 구도 속에 논의는 실종됐습니다.
{곽규택/부산 서*동구 국회의원(국회 예결소위) "지역에 정말 필요한 예산들을 지금 많이 반영시키려고 노력을 해야 되는 상황인데 여야 간에 이런 협의가 단절이 된다면 그런 부분에 있어서 굉장히 우려가 큰 부분이죠"}
예산증액안 심사에서 부산은 사직야구장 재건축과 맑은 물공급, 경남은 한*아세안국가정원과 사천과학영재학교 등 예산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최형두/창원 마산합포구 국회의원(국회 예결소위) "경상남도와 대한민국의 민생과 미래를 위한 증액 논의는 상당 부분 의견이 수렴되어 있기 때문에...최종 수정안이 10일까지 마련되어서 반드시 통과돼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비상계엄 선포 배경으로 예산 문제가 거론될 정도로 여야 갈등이 첨예한데다, 탄핵안 표결을 둘러싼 갈등으로 상황은 더 나빠졌습니다.
각 상임위의 정상적인 법안 심의기능도 완전히 작동을 멈춘 상태입니다.
부산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은 이번 정기국회 대신 다음 임시국회에서 통과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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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국무위원 전체가 사의를 표명한만큼 행안부 등 법 통과에 필요한 국정의 공백에 차질이 걱정입니다.
"계엄부터 탄핵안 발의까지, 불투명한 정국 속에 지역현안들이 소용돌이에 빠져들지는 않을까, 지역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KNN 김상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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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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