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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진주 진양호 두달 만에 조류경보 해제

이태훈 입력 : 2024.11.08 07:45

조회수 : 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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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유역환경청은 최근 수온 하강으로 진주시 진양호 내동지점에 발령 중이던 조류경보를 해제했습니다.

진양호 조류경보는 지난 9월 5일 관심 단계 발령 이후 두 달만에 해제됐습니다.

현재 낙동강청 관할 구역에 조류경보가 내려진 곳은 낙동강 물금*매리와 칠서지점 등 2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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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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