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명태균 의혹' 김영선 전 의원 12시간 검찰 조사
정기형
입력 : 2024.11.04 07:42
조회수 :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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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과 명태균 씨와의 돈거래 의혹 핵심 관련자로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국민의힘 김영선 전 국회의원이 어제(3) 12시간 가까이 검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김 전 의원은 어젯밤(3) 10시 10분쯤 창원지검에서 조사를 받고 나온 뒤 취재진의 질문에 미래한국연구소와 자신은 관계없다는 점을 확실히 했다고 답했습니다.
검찰은 오늘(4) 오전 10시 반 김 전 의원을 다시 불러 조사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김 전 의원은 어젯밤(3) 10시 10분쯤 창원지검에서 조사를 받고 나온 뒤 취재진의 질문에 미래한국연구소와 자신은 관계없다는 점을 확실히 했다고 답했습니다.
검찰은 오늘(4) 오전 10시 반 김 전 의원을 다시 불러 조사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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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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