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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마산가고파국화축제, 폐막이후 자율관람 유지

김동환 입력 : 2024.11.01 07:43

조회수 : 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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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일까지 열리는 마산가고파국화축제가 폐막 이후에도 자율 관람을 이어갑니다.

창원시는 축제가 끝난 뒤에도 국화의 상태가 좋을 것으로 예상돼 공연과 체험 등 프로그램 없이 오는 10일까지 자율 관람기간을 연장할 예정입니다.

또 행사장 안전관리를 위해 설치된 응급의료 부스와 종합안내소는 계속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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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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