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북항재개발은 비리백화점", 국회 질타 쏟아져
조진욱
입력 : 2024.10.22 07:44
조회수 : 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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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1) 열린 국회 농해수위 국정감사에서 지지부진한 북항재개발 1단계 사업과 관련해 비리와 민간특혜 의혹이 쏟아졌습니다.
조경태 의원은 부산항만공사를 비리백화점이라며, 2단계 사업 재검토를 주문했고, 이원택 의원은 IT영상지구의 한 사업자가 기존 계획과 달리 주거용 오피스텔을 넣었다며, 특혜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강준석 부산항만공사 사장과 김광회 부산시부시장은 특헤와 비리가 아닌 정당한 절차라고 반박했습니다.
조경태 의원은 부산항만공사를 비리백화점이라며, 2단계 사업 재검토를 주문했고, 이원택 의원은 IT영상지구의 한 사업자가 기존 계획과 달리 주거용 오피스텔을 넣었다며, 특혜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강준석 부산항만공사 사장과 김광회 부산시부시장은 특헤와 비리가 아닌 정당한 절차라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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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욱 기자
joj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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