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창원시 1금고 경남은행 2금고 농협은행
주우진
입력 : 2024.09.10 18:00
조회수 : 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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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3년 동안 창원시 금고를 운영할 금융기관으로, 제 1금고에 경남은행, 제 2금고에 농협은행이 선정됐습니다.
창원시 금고 지정 심의원원회는 지난 6일 회의를 열고 신용도와 안정성, 주민 이용 편의성 등 6개 항목을 심의해 경남은행과 농협은행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창원시 예산 규모는 2024년 본예산 기준 3조 9천 985억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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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진 기자
wjjo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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