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추용호 국가무형유산 '소반장' 보유자 별세
윤혜림
입력 : 2024.09.01 17:12
조회수 : 449
0
0
추용호 국가무형유산 소반장 보유자가 별세했습니다.
고인은 지난달 30일 경남 통영시에서 공방을 겸한 혼자 살던 집 마당에서 숨진채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반은 음식 그릇을 올려놓는 작은 상으로, 국가유산청은 지난 2014년 추용호 장인을 소반장 보유자로 인정했습니다.
고인은 지난달 30일 경남 통영시에서 공방을 겸한 혼자 살던 집 마당에서 숨진채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반은 음식 그릇을 올려놓는 작은 상으로, 국가유산청은 지난 2014년 추용호 장인을 소반장 보유자로 인정했습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윤혜림 기자
yoon@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감독 벤치를 골대로..열악한 유소년 축구 대회2025.09.13
-
[현장]수십억 들인 조성사업...방치된 건물들2025.09.13
-
경남 의령 철강 제조공장서 60대 근로자 사망2025.09.13
-
'백산 안희제' CGV명동 GV 개최2025.09.13
-
공공기여협상제, 시민위한 방향으로 전면 재검토 필요2025.09.12
-
섬주민 뱃삯 지원 사업 부실 세금 새나2025.09.12
-
'재첩국거리'에 가게는 4곳 뿐... 곳곳에 유명무실 '특화거리'2025.09.12
-
SNT 모티브, '기업 고소는 진심 지역 공헌은 뒷전'2025.09.12
-
쌀값 급등에 농민과 소비자 모두 걱정2025.09.12
-
업무시간 도박부터 정치적 편향성까지...김형찬 구청장 '끝없는 구설'2025.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