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추용호 국가무형유산 '소반장' 보유자 별세
윤혜림
입력 : 2024.09.01 17:12
조회수 : 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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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용호 국가무형유산 소반장 보유자가 별세했습니다.
고인은 지난달 30일 경남 통영시에서 공방을 겸한 혼자 살던 집 마당에서 숨진채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반은 음식 그릇을 올려놓는 작은 상으로, 국가유산청은 지난 2014년 추용호 장인을 소반장 보유자로 인정했습니다.
고인은 지난달 30일 경남 통영시에서 공방을 겸한 혼자 살던 집 마당에서 숨진채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반은 음식 그릇을 올려놓는 작은 상으로, 국가유산청은 지난 2014년 추용호 장인을 소반장 보유자로 인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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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림 기자
yoon@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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