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산시, 무더위 쉼터 915곳 운영
황보람
입력 : 2024.08.02 07:51
조회수 : 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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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지역에 폭염특보가 열흘넘게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부산시가
무더위 쉼터 운영 등 폭염 대응 상황을 긴급 점검했습니다.
부산시는 무더위 쉼터 915곳을 운영하는 한편, 미등록 경로당을
포함한 경로당 2천 600여곳에 냉방비를 지원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현장 대응 전담팀을 운영합니다.
무더위 쉼터 운영 등 폭염 대응 상황을 긴급 점검했습니다.
부산시는 무더위 쉼터 915곳을 운영하는 한편, 미등록 경로당을
포함한 경로당 2천 600여곳에 냉방비를 지원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현장 대응 전담팀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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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람 기자
lhwangb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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