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산 센텀지구 16개 기관 ESG 협의체 '으쓱' 발족
정기형
입력 : 2024.07.26 07:57
조회수 :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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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센텀지구의 APEC기후센터와 벡스코, 영화의전당과 KNN 등 16개 기관이 기후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 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이들은 앞으로 친환경*ESG경영과 지역상생 발전 공동모금 조성 등을 함께합니다.
또 ESG 협의체 '으쓱'을 구성해 지역 취약계층 지원과 자원순환을위한 1기관 1활동 릴레이 공동 실천에도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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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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