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거제 교제폭력' 가해자, 2차 공판 "피해자 사망에 책임"
박명선
입력 : 2024.07.12 07:50
조회수 : 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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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경남 거제에서 발생한 '거제 교제폭력 사건' 두번째 공판이 오늘(11) 열렸습니다.
창원지법 통영지원 형사1부 심리로 열린 두 번째 공판에서 피고인 A씨는 피해자에게 상해를 입힌 사실을 인정하며 사망에 무한한 책임을 느낀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피해자의 유족이 국민동의 청원 게시판에 올린 '교제폭력 양형 가중 등 제도개선 요청' 은 5만 명 이상이 동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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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선 기자
pms@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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