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저*장낙*엄궁대교 건설사업 다시 보류
정기형
입력 : 2024.07.09 07:46
조회수 : 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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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6일 열린 국가유산청 제2차 자연유산위원회에서 부산시가 신청한 장낙, 대저, 엄궁대교 건설 사업 문화재보호구역 현상 변견 신청안의 심사가 보류됐습니다.
위원들은 3개 교량이 건설돼야 하는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이 사업이 철새 서식지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들어 보류한 것으로 알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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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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