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재활용공장 화재, 30시간 넘게 진화
이민재
입력 : 2024.05.26 19:51
조회수 :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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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5) 낮 12시 반쯤 경남 창녕의 한 재활용 공장 실외야적장에서 불이 나 30시간 가까이 꺼지지 않고 있습니다.
경남소방은 관할소방서 전 장비와 인력을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섰지만, 압축폐지가 많아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불을 끄는대로 정확한 피해규모와 화재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경남소방은 관할소방서 전 장비와 인력을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섰지만, 압축폐지가 많아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불을 끄는대로 정확한 피해규모와 화재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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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재 기자
mash@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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