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혼자사는 여성 집 침입한 배송기사 검거
최혁규
입력 : 2024.05.22 19:02
조회수 : 310
0
0
부산 사하경찰서는 여성이 혼자사는 집에 침입해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40대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2월, 20대 여성이 살고 있는 부산 사하구의 한 주택에 냉장고를 배송하면서 비밀번호를 알게 되자, 두차례 침입하고 발각돼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의 추가 범행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2월, 20대 여성이 살고 있는 부산 사하구의 한 주택에 냉장고를 배송하면서 비밀번호를 알게 되자, 두차례 침입하고 발각돼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의 추가 범행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최혁규 기자
chg@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사직야구장 재건축 본 궤도..북항야구장은 희망고문2025.07.03
-
이 대통령 "해수부 부산 이전 적정, 해사법원은 부산*인천 모두"2025.07.03
-
제2의 반얀트리 화재 시한폭탄…구멍 뚫린 사용승인2025.07.03
-
하반기 분양시장 대어 잇따라...지역 부동산 가늠자되나?2025.07.02
-
[단독] 사용승인 난지 9개월인데 아직 '공사중'...분양자 눈물2025.07.02
-
<현장> 재배 현장 숨이 '턱턱', 멈출 수 없는 일손2025.07.02
-
푹푹찌는 여름밤...부산 열대야2025.07.02
-
민선 8기 3년 성과는? 여권 거센 도전 예상2025.07.01
-
횡령으로 초호화생활 결국엔 35년 철창 신세2025.07.01
-
클래식은 대박, K팝은 글쎄2025.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