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다대첨사 윤흥신 장군 432주기 향사 열려
최혁규
입력 : 2024.05.22 06:53
조회수 :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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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1) 부산 다대동 윤공단에서 제432주기 다대첨사 윤흥신 장군 향사가 열렸습니다.
윤흥신 장군은 1592년 임진왜란 당시 다대진성에서 왜군에 맞서 끝까지 자리를 지키다 장렬하게 순절했습니다.
한편 사하구는 생활 속에서 역사 의식을 즐길 수 있는 역사공원을 만들기 위해 기본용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윤흥신 장군은 1592년 임진왜란 당시 다대진성에서 왜군에 맞서 끝까지 자리를 지키다 장렬하게 순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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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혁규 기자
chg@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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