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거제씨월드 병걸린채 쇼하다 죽은 돌고래 경찰 수사 착수
박명선
입력 : 2024.04.26
조회수 : 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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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경찰서는 병에 걸린채 쇼에 투입된 돌고래 2마리가 죽은 것과 관련해 거제씨월드 관계자들을 동물원수족관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환경단체의 고발장을 바탕으로 법률 위반 행위들이 있는지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 2월 돌고래 폐사이후 수온관리와 위생 등 개선사항을 담은 공문을 거제씨월드에 보내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환경단체의 고발장을 바탕으로 법률 위반 행위들이 있는지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 2월 돌고래 폐사이후 수온관리와 위생 등 개선사항을 담은 공문을 거제씨월드에 보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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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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