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가덕신공항 건설공단 첫 발, 앞으로의 과제
표중규
입력 : 2024.04.25 19:31
조회수 : 1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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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가덕신공항 건설공단이 오늘(25) 공단법 시행과 동시에 윤곽을 드러냈습니다.
초대 임원진도 확정됐는데 부산시 국장급이 부이사장으로 자리잡으면서 지역의 기대도 커지고 있습니다.
표중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금 제 뒤로 보시는 이 건물에 바로 가덕신공항 건설공단이 들어서는데요.
명지국제신도시에서 그동안 물밑작업만 계속해왔는데 공단법 시행과 함께 본격적인 출범준비에 나섰습니다.
3개층 모두 텅빈 채 공사중인데 다음달 입주와 업무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지난해 10월 제정된 건설공단법 시행과 동시에 공단 등기도 신청됐습니다.
임원진도 결정됐는데 초대 이사장은 이윤상 전 국토부 항공정책실장, 부이사장은 정임수 전 부산시 교통국장입니다.
국토부가 임원진을 다 짜놓은걸 박형준 시장이 직접 부산의 소통창구로 부산시 출신 인사를 관철시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임수/가덕신공항 건설공단 부이사장/안전하고 24시간 운항이 가능한 가덕신공항의 조기개항을 통해서 우리 부산시민들의 오랜 염원을 해소하고 향후 국가균형발전의 토대를 마련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만 45명의 경력채용에서 부산시 출신은 행정직 7급 한명만 합격했습니다.
내심 지역출신이 많이 갔으면 했던 부산으로서는 다소 아쉬운 대목입니다.
하지만 가덕신공항건설에 인력과 자재 등 지역업체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폭은 늘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세원/대한전문건설협회 부산시회장/부산지역의 전문건설업체의 참여도 최소 50% 이상과 또한 건설 기자재, 장비 사용도 함께 늘려주셨으면 하는 특별한 바람이 있습니다.}
남은 숙제는 진행속도입니다.
일단 보상을 위한 현지조사부터 주민반발로 멈춰있어, 최소 한 두달은 더 시간이 걸릴 전망입니다.
여기에 총선결과에 따른 예산 확보에 원자재 가격 등 외부변수도 적지 않아 가덕신공항 건설공단의 첫걸음부터 넘어야할 언덕들이 줄지어있습니다.
KNN 표중규입니다.
가덕신공항 건설공단이 오늘(25) 공단법 시행과 동시에 윤곽을 드러냈습니다.
초대 임원진도 확정됐는데 부산시 국장급이 부이사장으로 자리잡으면서 지역의 기대도 커지고 있습니다.
표중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금 제 뒤로 보시는 이 건물에 바로 가덕신공항 건설공단이 들어서는데요.
명지국제신도시에서 그동안 물밑작업만 계속해왔는데 공단법 시행과 함께 본격적인 출범준비에 나섰습니다.
3개층 모두 텅빈 채 공사중인데 다음달 입주와 업무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지난해 10월 제정된 건설공단법 시행과 동시에 공단 등기도 신청됐습니다.
임원진도 결정됐는데 초대 이사장은 이윤상 전 국토부 항공정책실장, 부이사장은 정임수 전 부산시 교통국장입니다.
국토부가 임원진을 다 짜놓은걸 박형준 시장이 직접 부산의 소통창구로 부산시 출신 인사를 관철시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임수/가덕신공항 건설공단 부이사장/안전하고 24시간 운항이 가능한 가덕신공항의 조기개항을 통해서 우리 부산시민들의 오랜 염원을 해소하고 향후 국가균형발전의 토대를 마련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만 45명의 경력채용에서 부산시 출신은 행정직 7급 한명만 합격했습니다.
내심 지역출신이 많이 갔으면 했던 부산으로서는 다소 아쉬운 대목입니다.
하지만 가덕신공항건설에 인력과 자재 등 지역업체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폭은 늘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세원/대한전문건설협회 부산시회장/부산지역의 전문건설업체의 참여도 최소 50% 이상과 또한 건설 기자재, 장비 사용도 함께 늘려주셨으면 하는 특별한 바람이 있습니다.}
남은 숙제는 진행속도입니다.
일단 보상을 위한 현지조사부터 주민반발로 멈춰있어, 최소 한 두달은 더 시간이 걸릴 전망입니다.
여기에 총선결과에 따른 예산 확보에 원자재 가격 등 외부변수도 적지 않아 가덕신공항 건설공단의 첫걸음부터 넘어야할 언덕들이 줄지어있습니다.
KNN 표중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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