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 100차 수요 집회
하영광
입력 : 2024.04.24
조회수 : 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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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여성단체는 오늘(24) 초량 평화의소녀상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100번째 수요시위를 열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5년 한일 위안부 합의에 반발해 수요시위를 이어가고 있으며, 위안부 문제에 대한 일본 정부의 공식 사죄와 법적 배상을 촉구했습니다.
한편 평화의 소녀상에 대한 테러가 잇따르는 가운데 소녀상 제작 작가 김운성 씨는 테러범을 고소하기도 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5년 한일 위안부 합의에 반발해 수요시위를 이어가고 있으며, 위안부 문제에 대한 일본 정부의 공식 사죄와 법적 배상을 촉구했습니다.
한편 평화의 소녀상에 대한 테러가 잇따르는 가운데 소녀상 제작 작가 김운성 씨는 테러범을 고소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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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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