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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남도*경남사회서비스원 고독사 예방 연구

길재섭 입력 : 2024.04.24

조회수 :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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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가 경남사회서비스원과 함께 고독사 예방을 위한 안전망 구축을 연구합니다.

이번 연구는 고독사 발생률이 가장 높은 40세에서 64세 사이 1인 가구를 중심으로, 기한을 정하지 않고 진행될 예정입니다.

경남에서 발생하는 고독사는 2017년 199건에서 2021년 203건으로 계속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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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재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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