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부산에 글로벌기업 유치' 美 의견 전달

표중규 입력 : 2024.04.24

주한 미국상공회의소, 암참 회장이 직접 부산을 찾아 부산에 글로벌 기업을 유치하기 위한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은 글로벌 기업의 아태 지역본부 소재지 선호도에서 한국이 싱가포르에 이어 2위를 차지한만큼 앞으로 부산이 국제 수준의 규제완화를 비롯해 다양한 특례를 마련하면 비즈니스 중심지로서의 잠재력은 충분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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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중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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