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창원 마산합포구 해안가 둘레길 조성
길재섭
입력 : 2024.04.23
조회수 :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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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마산합포구 일대 해안가에 둘레길을 조성합니다.
창원시는 올해 1단계로 합포구 도심에서 수변공원을 잇는 구간 가운데 보행로가 끊어진 150미터를 정비하고, 2027년까지 진동면 주도항과 도만항 사이 3.5km 둘레길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또 도만항과 구산면 해양드라마세트장, 구산해양관광단지를 잇는 구간도 중기계획으로 추진됩니다.
창원시는 올해 1단계로 합포구 도심에서 수변공원을 잇는 구간 가운데 보행로가 끊어진 150미터를 정비하고, 2027년까지 진동면 주도항과 도만항 사이 3.5km 둘레길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또 도만항과 구산면 해양드라마세트장, 구산해양관광단지를 잇는 구간도 중기계획으로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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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재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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