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필리핀, 2024 MAMF 주빈국 역할
길재섭
입력 : 2024.04.22
조회수 :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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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9회를 맞는 전국 최대 문화다양성 축제인 맘프(MAMF) 행사의 주빈국을 필리핀이 담당합니다.
맘프 추진위원회는 올해 행사가 10월 11일부터 사흘 동안 창원시에서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마리아 테레사 주한필리핀 대사는 오늘(22)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홍남표 창원시장을 잇따라 방문하고 올해 맘프의 추진방향과 교류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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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재섭 기자
jskil@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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