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낙동강유역환경청, 오염물질 배출 사업장 47곳 적발
박명선
입력 : 2024.04.22
조회수 :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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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유역환경청이 지난해 11월부터 대기*수질 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점검한 결과 업체 47곳에서 환경법 위반사례 53건을 적발했습니다.
적발된 사례 가운데에는 오염물질 배출시설 신고를 하지 않거나 오염물질이 새어 나오게 한 사례가 21건으로 가장 많았고, 오염물질 배출 변경신고 미이행 17건, 오염물질 배출 운영일지 미작성이 11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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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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