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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BNK경남-창원시, 소상공인 희망나눔 상생금융 협약

길재섭 입력 : 2024.04.22
조회수 : 130
BNK경남은행과 창원시가 소상공인 희망나눔 상생금융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BNK경남은행은 연소득 4천만원 이하의 창원시 개인사업자들에게 5년 이내 할부 상환조건으로 최대 2천 만원까지 무담보 무보증 대출을 해줍니다.

올해 상생금융 총액은 10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두 배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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