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장제원 의원,"생각없다"...'대통령 비서실장'설 재차 일축
김상진
입력 : 2024.04.18
조회수 : 449
0
0
부인에도 불구하고 대통령 비서실장 내정설이 지속적으로 거론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이 사실과 다르다며 다시 한번 선을 그었습니다.
장 의원은 지금은 정치권의 품평을 받을 정신적 상황이 아니라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가능성 없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홍준표 대구시장이 대통령에게 장 의원을 비서실장으로 추천했다고 알려져 관심을 끌었습니다.
장 의원은 지금은 정치권의 품평을 받을 정신적 상황이 아니라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가능성 없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홍준표 대구시장이 대통령에게 장 의원을 비서실장으로 추천했다고 알려져 관심을 끌었습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김상진 기자
newstar@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보행로 높낮이차 60cm... 황당한 보행로2024.05.01
-
창원 S-BRT 잇단 부실시공, 행정력 도마2024.05.01
-
지역소주 매출 '뚝'... 전국구 소주는 급성장2024.05.01
-
뜻 꺾이고 포기하고... 무기력한 지역 여권2024.05.01
-
골든위크에 노동절까지...일본*중국 관광객 급증2024.04.30
-
'요즘 대세' 외국인 선불카드, 부산시도 추진2024.04.30
-
"생존율을 높여라", 도심 새끼 두꺼비 대이동2024.04.30
-
부산경남 미래 원전 산업 핵심 기반시설 동시 유치2024.04.30
-
"4월에만 190명"... 집단 식중독 비상2024.04.26
-
골칫거리 '빈집', 다양한 아이디어 주목2024.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