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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KNN 안명환 기자 '바다가 젊어진다' 영상기자상

황보람 입력 : 2024.04.17
조회수 : 143

KNN 안명환 기자가 남해안 도시를 지키는 젊은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KNN 특집기획 '바다가 젊어진다'로 한국영상기자협회 이달의 영상기자상을 받았습니다.

한국영상기자협회는 지역 소멸이라는 절망적인 현실보다 희망을 품은 젊은이들의 삶의 현장을 담아낸 영상기자의 기획과 구성, 편집의 완성도가 높았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장소와 인물 별로 영상의 색감과 질감을 다르게 표현한 노력들도 높이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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