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가덕도신공항 지역건설사 참여 확대 촉구
                                윤혜림
                                입력 : 2024.04.17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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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교통부가 가덕신공항 건설사업 지역기업 우대기준 제정안을 고시하자 지역 건설업체들이 기준 완화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부산건설단체총연합회는 오늘(17) 기자회견을 열고 가덕도신공항 건설에 지역기업 시공능력평가액을 고시 기준 3백억에서 2백억원 이상으로 낮추고 지역 전문건설업체 50% 이상 하도급 참여 의무화 등을 요청했습니다.
또 신공항 접근도로와 철도 건설의 지역 업체 사업보장권 확보도 요청했습니다.
                    
                    
                    
                    
                    부산건설단체총연합회는 오늘(17) 기자회견을 열고 가덕도신공항 건설에 지역기업 시공능력평가액을 고시 기준 3백억에서 2백억원 이상으로 낮추고 지역 전문건설업체 50% 이상 하도급 참여 의무화 등을 요청했습니다.
또 신공항 접근도로와 철도 건설의 지역 업체 사업보장권 확보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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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혜림  기자
                                
                                yoon@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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