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부경대, '한국해양대와 통합안' 설명회 시작
김건형
입력 : 2024.04.03 07:48
조회수 : 1212
0
0
한국해양대와의 통합을 골자로 한 글로컬대30 사업 추진을 놓고 내부 진통을 겪고 있는 국립부경대가 구성원들간 소통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부경대는 오늘(2)부터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글로컬대30 사업 추진 설명회를 시작했습니다.
부경대는 세 번의 설명회와 '글로컬소통협의회'를 통해 구성원간 의견을 충분히 교환한 뒤 대대적인 설문조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부경대는 오늘(2)부터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글로컬대30 사업 추진 설명회를 시작했습니다.
부경대는 세 번의 설명회와 '글로컬소통협의회'를 통해 구성원간 의견을 충분히 교환한 뒤 대대적인 설문조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김건형 기자
kgh@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외래종 거북이, 도심 연못 점령... 생태계 교란 심각2025.09.16
-
이번엔 불가사리... 한숨만 나오는 바다 '조업 포기 고민'2025.09.16
-
예견된 오수 유출... 도시공사 '수요예측 실패'2025.09.16
-
시내버스 운전사 '생체 인식 음주측정' 첫 도입2025.09.16
-
20대 남성 대낮 도심 흉기들고 활보...'개인방송 촬영'주장2025.09.15
-
[단독]유명 리조트 생활하수가 바다로... 오수량 예측 실패2025.09.15
-
집단폐사에 불황까지... 수산물 축제 분위기 '흉흉'2025.09.15
-
역할 못하는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없느니만 못하다"2025.09.15
-
잇따르는 흉기 난동에 테러 협박까지 일상 불안2025.09.14
-
자랑스러운부산경남 - 30년 맞은 ‘영화도시 상징’ 부산국제영화제2025.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