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매화*목련*벚꽃' 봄을 알리는 봄꽃 릴레이
이민재
입력 : 2026.03.14 18:26
조회수 : 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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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느덧 접어든 3월 중순에 따뜻한 봄바람이 불면서 봄꽃 나들이가 시작됐습니다.
겨울 끝자락에 핀 매화가 지면서
이젠 목련, 수선화 등 봄꽃들이 향긋한 봄내음을 내뿜고 있습니다.
이민재 기자입니다.
[기자]
봄의 전령사, 새하얀 목련이 화사하게 피었습니다.
금새라도 꽃비가 돼 흩날릴 것처럼
만개한 꽃나무 아래서 사진을 찍는
사람들.
{"하나 둘 셋!"}
연인, 가족과 함께 봄나들이에 나선
상춘객 얼굴에는 미소가 만연합니다.
{박일수 이점둘/창원시 진해구/"봄나들이 나왔는데, 저쪽에선 매화도 봤거든요. 꽃봉오리가 펴지면서 너무 예쁘게 피고 있네요."}
늦추위를 뚫고 핀 매화가 지면서
목련*수선화 등 봄꽃들이 바통을 넘겨받았습니다.
나들이객들은 짧은 봄꽃구경에
먼 걸음도 마다하지 않습니다.
{박광수 박선아/부산 안락동/"자목련은 아직 안펴서 조금 아쉽지만 그래도 곧 필거니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낮 최고기온이 15도 안팎을
기록하면서 봄꽃 나들이하기에
딱 좋은 날씨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매화, 목련이 활짝 피어나고 있는데 이 달말이면 봄의 상징인 벚꽃도
피어날 전망입니다."
따뜻한 날씨에 봄꽃 소식은 예년보다 일주일 가량 빨라지고 있습니다.
진주에 위치한 경남수목원의 진달래는 다음 주말이면 만개할 전망입니다.
{신재성/진주 수목원 녹지연구사/"진달래라든지 개나리 등이 다음주 중반정도 되면 만개할 예정으로 보입니다.
올해 같은 경우는 1주 정도 빠른 편이고, 수목원에 오시면 많은 꽃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국내 최대 벚꽃축제인 진해 군항제는
2주 뒤부터, 창녕낙동강유채축제는
다음달 중순에 개최됩니다.
뒤이어 이팝나무가 빈자리를 채우고
5월이면 황매산 철쭉이 자태를 드러내며 봄의 절정을 장식하게 됩니다.
KNN 이민재입니다.
영상취재 정창욱
어느덧 접어든 3월 중순에 따뜻한 봄바람이 불면서 봄꽃 나들이가 시작됐습니다.
겨울 끝자락에 핀 매화가 지면서
이젠 목련, 수선화 등 봄꽃들이 향긋한 봄내음을 내뿜고 있습니다.
이민재 기자입니다.
[기자]
봄의 전령사, 새하얀 목련이 화사하게 피었습니다.
금새라도 꽃비가 돼 흩날릴 것처럼
만개한 꽃나무 아래서 사진을 찍는
사람들.
{"하나 둘 셋!"}
연인, 가족과 함께 봄나들이에 나선
상춘객 얼굴에는 미소가 만연합니다.
{박일수 이점둘/창원시 진해구/"봄나들이 나왔는데, 저쪽에선 매화도 봤거든요. 꽃봉오리가 펴지면서 너무 예쁘게 피고 있네요."}
늦추위를 뚫고 핀 매화가 지면서
목련*수선화 등 봄꽃들이 바통을 넘겨받았습니다.
나들이객들은 짧은 봄꽃구경에
먼 걸음도 마다하지 않습니다.
{박광수 박선아/부산 안락동/"자목련은 아직 안펴서 조금 아쉽지만 그래도 곧 필거니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낮 최고기온이 15도 안팎을
기록하면서 봄꽃 나들이하기에
딱 좋은 날씨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매화, 목련이 활짝 피어나고 있는데 이 달말이면 봄의 상징인 벚꽃도
피어날 전망입니다."
따뜻한 날씨에 봄꽃 소식은 예년보다 일주일 가량 빨라지고 있습니다.
진주에 위치한 경남수목원의 진달래는 다음 주말이면 만개할 전망입니다.
{신재성/진주 수목원 녹지연구사/"진달래라든지 개나리 등이 다음주 중반정도 되면 만개할 예정으로 보입니다.
올해 같은 경우는 1주 정도 빠른 편이고, 수목원에 오시면 많은 꽃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국내 최대 벚꽃축제인 진해 군항제는
2주 뒤부터, 창녕낙동강유채축제는
다음달 중순에 개최됩니다.
뒤이어 이팝나무가 빈자리를 채우고
5월이면 황매산 철쭉이 자태를 드러내며 봄의 절정을 장식하게 됩니다.
KNN 이민재입니다.
영상취재 정창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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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재 기자
mash@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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