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사회

사하구청장 같은 당 후보 지지 부탁 논란

정기형 입력 : 2024.03.27
조회수 : 446
부산선거관리위원회가 이갑준 사하구청장이 지역 모 단체 고위 관계자에게 22대 국회의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이성권 후보의 지지를 당부했다는 의혹에 대한 사실 확인에 나섰습니다.

이 구청장과 관계자가 나눈 통화에는 이 후보가 고향 후배라며 신경써 챙겨달라고 부탁하는 등의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이 구청장은 평소 친분이 있는 관계자에게 후배인 이 후보를 소개하려던 것일 뿐 의도는 없었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집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저작권자 © 부산경남대표방송 KN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이트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