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가표정]-PK 국민의힘 공천, '슈퍼 수요일'에 주목
김상진
입력 : 2024.02.27 07:51
조회수 : 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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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잠잠했던 국민의힘 공천은 텃밭인 영남권의 단수추천자나 경선참여자가 나오면서 후폭풍이 일고있습니다.
한편 이번주 부산경남 6곳 선거구에서 경선결과가 발표되면서, 그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한 주동안 정가소식, 김상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그동안 국민의힘 공천과정은 조용히 진행됐고 그래서 첫 도입한 시스템공천에 대한 호평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열세지역을 지나 텃밭인 영남권 공천의 뚜껑을 열자마자 후폭풍이 불어 닥쳤습니다.
지난주 국민의힘 중앙당사 앞은 부산*경남지역 예비후보들과 그 지지자들로 북새통을 이뤘는데,
모두 단수추천이나 경선대상 발표 결과에 불만을 가진 이들입니다.
이해하기 어려운 결과도 많았습니다.
사천남해하동은 3자경선을 발표한 뒤 특별히 이유를 밝히지않고 갑자기 4자경선이 되는가하면, 경선에 합류한 후보가 다시 3일만에 배제됐습니다.
삭발 기자회견을 하려던 찰나 재심을 하겠다며 기자회견을 막더니 결국 부적격자라며 컷오프를 시켰습니다.
경선컷오프, 경선합류, 다시 컷오프, 재심, 다시 컷오프...이해못할 과정을 거치는 동안 당 공관위는 납득할만한 설명을 내놓지 못했습니다.
다른 지역에서는 심사기준을 보면 컷오프되기 어려워 보이는 후보를 별다른 설명없이 컷오프한데 대한 언론질의가 잇따르지만 합당한 답을 제시하지 못합니다.
당사자도, 기자도, 유권자도 명확한 결정의 사유를 알지못한다면 시스템공천이 과연 그 전 밀실공천과 대체 뭐가 다른 것인지 생각해보게 합니다
오늘(27)까지 경선기간을 끝내고 내일 부산경남에서는 6개 선거구의 국민의힘 총선후보가 발표됩니다.
부산진을 이헌승-정연욱, 동래구 권영문-김희곤-서지영, 금정 김종천-백종헌, 연제 김희정-이주환, 수영 장예찬-전봉민, 사천남해하동 서천호-이철호-조상규, 이렇게 6곳입니다.
현재까지 수도권과 충청 등에서 치러진 경선에서 현역들이 대부분 이기는 결과가 나온 가운데, 텃밭인 부산*경남에서는 다른 결과가 나올지가 관심사입니다.
3선 중진들은 기본적으로 득표율에서 15% 감점받게되고 겉으로 드러나지는 않지만 당무감사 하위권에 속해 최대 20% 감점을 받는 현역의원도 있을 수 있어 섣부른 예측은 불가능합니다.
사실상 부산경남 국민의힘 공천 윤곽이 대부분 결정되는 내일, 이른바 슈퍼 수요일의 발표에 관심이 쏠립니다
양당의 공천잡음으로 시끄러운 가운데 국회에서는 희소식도 있었습니다.
수출입은행 정책지원 자본금 한도를 현행 15조에서 25조까지 늘리는 내용의 수출입은행법 개정안이 소위와 상임위를 잇따라 통과한 겁니다.
그동안 경남지역 방산업체들은 자금부족으로 수출입은행이 보증을 못하면서 계약을 진행못해 애간장을 태웠는데 이를 해결할 수 있게 됐습니다.
경남은 지난달 우주항공청특별법통과에 이어 또 다른 지역현안을 풀며 새해 초반, 순항하고 있습니다.
KNN 김상진입니다.
잠잠했던 국민의힘 공천은 텃밭인 영남권의 단수추천자나 경선참여자가 나오면서 후폭풍이 일고있습니다.
한편 이번주 부산경남 6곳 선거구에서 경선결과가 발표되면서, 그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한 주동안 정가소식, 김상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그동안 국민의힘 공천과정은 조용히 진행됐고 그래서 첫 도입한 시스템공천에 대한 호평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열세지역을 지나 텃밭인 영남권 공천의 뚜껑을 열자마자 후폭풍이 불어 닥쳤습니다.
지난주 국민의힘 중앙당사 앞은 부산*경남지역 예비후보들과 그 지지자들로 북새통을 이뤘는데,
모두 단수추천이나 경선대상 발표 결과에 불만을 가진 이들입니다.
이해하기 어려운 결과도 많았습니다.
사천남해하동은 3자경선을 발표한 뒤 특별히 이유를 밝히지않고 갑자기 4자경선이 되는가하면, 경선에 합류한 후보가 다시 3일만에 배제됐습니다.
삭발 기자회견을 하려던 찰나 재심을 하겠다며 기자회견을 막더니 결국 부적격자라며 컷오프를 시켰습니다.
경선컷오프, 경선합류, 다시 컷오프, 재심, 다시 컷오프...이해못할 과정을 거치는 동안 당 공관위는 납득할만한 설명을 내놓지 못했습니다.
다른 지역에서는 심사기준을 보면 컷오프되기 어려워 보이는 후보를 별다른 설명없이 컷오프한데 대한 언론질의가 잇따르지만 합당한 답을 제시하지 못합니다.
당사자도, 기자도, 유권자도 명확한 결정의 사유를 알지못한다면 시스템공천이 과연 그 전 밀실공천과 대체 뭐가 다른 것인지 생각해보게 합니다
오늘(27)까지 경선기간을 끝내고 내일 부산경남에서는 6개 선거구의 국민의힘 총선후보가 발표됩니다.
부산진을 이헌승-정연욱, 동래구 권영문-김희곤-서지영, 금정 김종천-백종헌, 연제 김희정-이주환, 수영 장예찬-전봉민, 사천남해하동 서천호-이철호-조상규, 이렇게 6곳입니다.
현재까지 수도권과 충청 등에서 치러진 경선에서 현역들이 대부분 이기는 결과가 나온 가운데, 텃밭인 부산*경남에서는 다른 결과가 나올지가 관심사입니다.
3선 중진들은 기본적으로 득표율에서 15% 감점받게되고 겉으로 드러나지는 않지만 당무감사 하위권에 속해 최대 20% 감점을 받는 현역의원도 있을 수 있어 섣부른 예측은 불가능합니다.
사실상 부산경남 국민의힘 공천 윤곽이 대부분 결정되는 내일, 이른바 슈퍼 수요일의 발표에 관심이 쏠립니다
양당의 공천잡음으로 시끄러운 가운데 국회에서는 희소식도 있었습니다.
수출입은행 정책지원 자본금 한도를 현행 15조에서 25조까지 늘리는 내용의 수출입은행법 개정안이 소위와 상임위를 잇따라 통과한 겁니다.
그동안 경남지역 방산업체들은 자금부족으로 수출입은행이 보증을 못하면서 계약을 진행못해 애간장을 태웠는데 이를 해결할 수 있게 됐습니다.
경남은 지난달 우주항공청특별법통과에 이어 또 다른 지역현안을 풀며 새해 초반, 순항하고 있습니다.
KNN 김상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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