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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무더기 하자 진주 단지형 연립주택 준공 연기

이태훈 입력 : 2024.02.26 20:52
조회수 : 368
입주를 앞두고 1천 2백여건에 이르는 무더기 하자가 발견된 경남 진주의 한 단지형 연립주택 준공이 연기됐습니다.

시공사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원자재 수습이 원활하지 않고, 공기를 맞추려다 하자가 발생했다며, 오는 28일 예정이던 준공을 4월 말로 연기했습니다.

100가구 규모의 이 연립주택은 분양가 7억 5천만원 수준이며, 입주 예정자들은 계약 취소 요구 소송 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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