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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군항제 D-한달, 봄꽃 조성 공 들인다

김동환 입력 : 2024.02.21 19:54
조회수 : 916
<앵커>
국내 최대 벚꽃 축제인 진해군항제가 한달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군항제 기간에 맞춰 축제 분위기 조성을 위한 봄꽃 가꾸기와 분야별 행사준비 작업이 본격 시작됐습니다.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창원 농업기술센터입니다.

아직 찬기운이 감도는 날씨지만 봄꽃이 화사한 자태를 뽐내기 시작했습니다.

펜지와 데이지 등 진해군항제에 사용될 봄꽃 15만 본입니다.

"지난해 12월부터 가꾸기 시작한 꽃들입니다. 진해군항제 기간동안 도심 곳곳을 수놓을 예정입니다."

군항제 기간에 맞춰 선보일 수 있도록 일조량과 물조절 등 관리도 한창입니다.

겨우내 키운 꽃들은 진해 시가지 주요 장소에 입체형 대형 꽃탑과 화분, 화단 등에 설치될 예정입니다.

{김덕식/창원시 도시화훼팀장/"지금은 주로 모종의 생육관리를 하고 있으며 다음주부터 시가지에 직접 식재 작업을 들어가게 되겠습니다. 많이 온난하기 때문에 문제가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진해군항제가 불과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축제 준비는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창원시와 경찰, 군부대 등 관계자들은 안전과 교통대책 등 추진상황을 미리 점검하고 있습니다.

{박성훈/진해군항제 위원회 사무국장/"작년에 진해루에 분산되었던 행사장을 중원로터리에 집중을 시켜서 관광객의 이동 동선을 편리하게 마련했고,,,"}

해마다 벚꽃 개화시기가 빨라지는 가운데, 올해 군항제는 예년보다 일주일 가량 당겨졌습니다.

올해 진해군항제는 3월 22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열흘 동안 창원시 진해구 중원로터리 일원에서 펼쳐집니다.

knn 김동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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