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부산 수영구, 대형마트 평일 의무화 검토
조진욱
입력 : 2024.02.11 19:11
조회수 : 574
0
0
부산 수영구가 대형마트 의무 휴업일을 주말에서 평일로 변경하는 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수영구는 자체 조사결과 지역 전통시장도 의무휴업일 전환에 동의하는 것으로 파악하고, 5월부터 대형마트 평일휴무 시행을 목표로 협의를 이어갈 방안입니다.
대형마트 의무 휴업일 변경은 지난해 2월 대구를 시작으로 서울 등으로 확산되는 분위기입니다.
수영구는 자체 조사결과 지역 전통시장도 의무휴업일 전환에 동의하는 것으로 파악하고, 5월부터 대형마트 평일휴무 시행을 목표로 협의를 이어갈 방안입니다.
대형마트 의무 휴업일 변경은 지난해 2월 대구를 시작으로 서울 등으로 확산되는 분위기입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https://v.knn.co.kr/reporter/2023/09/25/c3068903-1aff-49e7-aab9-c89c9372e0e3.png)
조진욱 기자
jojo@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경찰 간부 줄줄이 검찰 수사, '혐의도 제각각'2024.07.26
-
군사시설 불법촬영 중국인 '간첩죄' 처벌 못해2024.07.26
-
낮보다 뜨거운 밤... 즐거움 가득한 '부산'2024.07.26
-
"신공항 이주 설명회인데... 어디로 가라고?"2024.07.26
-
'가짜 공장' 차리고 하청생산?2024.07.25
-
'한국지엠 불법파견' 19년 만에 '일부 승소'2024.07.25
-
노후 공단 '대변신' 추진, 또 주거단지 우려2024.07.25
-
'경계선 지능인'의 고통, 매달 치료비 1~2백만원2024.07.25
-
중국인에 뚫린 군사 보안, "막을 방법 없나?"2024.07.24
-
<단독>동래구 발주 디자인 가구, 특정 업체 독점 의혹2024.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