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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육상 유공자 포상

추종탁 입력 : 2013.12.05 08:26
조회수 : 381
부산시육상연맹은 지난달 전국체전에서 입상한 장대높이뛰기의 한두현 선수와 멀리뛰기의 주은재 선수 등 선수와 지도자 27명에게 모두 2천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했습니다.

부산육상경기연맹 회장을 맡은 성세환 BS금융지주 회장은 지역 육상 꿈나무 육성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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