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시민단체,"가덕신공항 완공 위해 에어부산 존치해야"
윤혜림
입력 : 2023.11.29 18:56
조회수 : 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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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도허브공항시민추진단 등 부산지역 시민단체는 엑스포 유치 실패에도 불구하고 2029년 가덕신공항 개항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가덕신공항을 모항으로 하는 에어부산이 부산에 존치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엑스포 재도전을 대비해서라도 부산시가 발빠른 로드맵을 마련해 관문공항과 거점항공사의 마련에 적극 나서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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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림 기자
yoon@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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