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양산 폐기물업체 화재, 2시간 만에 초진
김민욱
입력 : 2023.11.09 17:50
조회수 :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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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9) 오후 1시반쯤 경남 양산시 어곡동의 한 폐기물수집 처리업체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헬기 3대, 인원 100여명을 투입해 2시간여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쌓인 폐기물이 많아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으며, 불길을 완전히 잡는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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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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