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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내홍 딛고 정상화 시동, 부산국제영화제 예매 시작

박명선 입력 : 2023.09.23 19:17
조회수 : 739
<앵커>

부산의 가을밤을 장식할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이
드디어 코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이사장과 집행위원장 사퇴 등 각종 논란을 딛고 우여곡절 끝에
정상 개최에 돌입한 부산국제영화제가 부활에 성공할지 주목됩니다.

박명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제 28회 부산국제영화제에는
국내외 스타들이 대거 참석해 가을밤을 수놓을 예정입니다.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는 배우 이제훈, 박은빈이 사회를 맡고,
공석이 된 이사장을 대신해 배우 송강호가 내외빈 게스트들을 맞이합니다.

홍콩영화를 대표하는 배우 주윤발도
아시아 영화인상을 수상하며 부산을 찾는 등 거장 감독과 스타들도 오랫만에 직접 만나볼수 있습니다.

{남동철/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직무대행 /"상을 주게 되어서 저희도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있고,
주윤발 배우가 직접 와서 본인이 출연한 영화 3편을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돼 있기 때문에 많은 팬들이 부산을 찾아서 환호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최근 재미교포 영화인들의 활약이 두드러지면서 올해 처음으로 '코리안 아메리칸 특별전'을 새롭게
도입했습니다.

영화 미나리의 정이삭 감독 배우 스티븐연, OTT드라마 파친코의 저스틴전 감독 등이 부산을 찾아올 예정입니다.

{박도신/부산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할리우드에서도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고, 앞으로도 활약이 기대되는 만큼 재미교포 영화인들을 모셔서 국내에서도 소개를 할까 싶습니다."}

또 동남아에서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영화 강국 인도네시아 관련 특별기획 프로그램도 새롭게 만나볼 수 있습니다.

한편 개막작과 폐막작 티켓은 예매 시작 오픈 1분여 만에 티켓이 매진되면서 여전히 영화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습니다.

개,폐막작 예매에 이어 사무국은 일반 상영작 예매 일정도 공개하면서 본격 관객맞이에 들어갔습니다.

각종 논란과 내홍을 딛고 정상화에 시동을 거는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는 다음달 4일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개막합니다.

KNN 박명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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