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산 모든 경로당 무더위 쉼터로 전면 개방
김성기
입력 : 2023.08.06 20:45
조회수 : 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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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이달 말까지 부산지역 모든 경로당을 무더위 쉼터로 전면 개방합니다.
이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따라 대한노인회 부산시연합회와 16개 구군 지회 요청에 따른 조치입니다.
이에 따라 회원이 아니라도 시내 경로당 2천338곳의 무더위 쉼터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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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기 기자
skkim@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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