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진주 변호사 스토킹 40대 항소심도 징역5년
김민욱
입력 : 2023.06.14 17:51
조회수 : 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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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지법 제1형사부는 여성 변호사가 만나주지 않는다며 기름통을 들고 찾아가 스토킹한 혐의로 기소된 40대 A 씨에게 1심과 같은 징역 5년을 선고했습니다.
A 씨는 지난해 9월 국선 변호를 했던 변호사가 자신을 만나주지 않는다며 기름통을 들고 사무실에 찾아가 방화를 시도하는 등 스토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A 씨는 지난해 9월 국선 변호를 했던 변호사가 자신을 만나주지 않는다며 기름통을 들고 사무실에 찾아가 방화를 시도하는 등 스토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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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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