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하루 이용객 17명'.. 통영VR존 폐쇄 가닥
황보람
입력 : 2023.06.05 17:35
조회수 : 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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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시가 50억원을 들여 조성한 가상현실 체험공간이 '통영VR존'이 적자 운영 속에 시설 폐쇄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정부 공모사업을 통해 지난 2020년 문을 연 '통영VR존'은 비싼 이용료와 부족한 콘텐츠 등으로 하루 평균 이용객이 17명에 불과해, 한해 1억 3천만원 상당의 적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통영시는 법적으로 재산 처분이 가능해지는 오는 2025년 시설 폐쇄를 검토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부 공모사업을 통해 지난 2020년 문을 연 '통영VR존'은 비싼 이용료와 부족한 콘텐츠 등으로 하루 평균 이용객이 17명에 불과해, 한해 1억 3천만원 상당의 적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통영시는 법적으로 재산 처분이 가능해지는 오는 2025년 시설 폐쇄를 검토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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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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